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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긴장성 두통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의 가장 흔한 두통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가벼운 두통이 바로 긴장성 두통입니다. 긴장성 두통은 20~4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점차 사라집니다.
그러나 주의를 요하는 것은 편두통 특히 만성화되어 있는 경우와 감별이 필요합니다.

경추인성 두통

경추인성 두통이란 목에서 유래되는 재발이 잦고 오래 지속되는 일측성 두통이며 목 디스크 탈출증, 목 디스크의 퇴행성 변성 등의 목 관절 문제에서 시작되는 만성적인 두통으로 일반적인 두통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 두통에 해당됩니다.

목

디스크

목 디스크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신경이 자극 또는 압박을 받아 경항부(목), 경견부(목과 어깨), 견배부(어깨와 등), 상지(팔)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추간관절 장애

추간 관절은 목뼈를 연결하고 있는 곳으로 추간 관절 덕분에 목을 구부리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추간 관절이 손상되면 목의 움직임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며 '목이 결렸다'라는 말처럼 목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어깨

오십견

유착성관절낭염이라는 질환으로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의 장애, 특히 능동적 및 수동적 운동 범위가 모두 감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50대 이후에 흔히 발생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고 불리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과다한 운동으로 30대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회전근계 질환

어깨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회전근개가 손상을 받아 일어나는 질환으로 오십견으로 오인하여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이며, 최근 각종 스포츠와 레저활동의 증가로 인해 어깨 사용이 늘면서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등,허리,엉치

허리 디스크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라고 불리지만 디스크는 구조물의
이름일 뿐, 허리 디스크에 해당하는 정확한 질환명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디스크, 즉 추간판은 탄력성이 뛰어나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주고 딱딱한 뼈끼리 직접 부딪히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이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되면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눌러 요통, 방사통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허리 디스크라고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 협착증이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진 상태를 말하며 척추관 협착증이란 용어는 주로 요추부(허리)에서 사용합니다.

뿌리병증

뿌리병증이란 척수에서 갈라져 나온 신경의 뿌리 주변에 질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신경뿌리병증이 생기면 신경을 지배하는 영역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손이나 발, 또는 기타 부위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팔

테니스 엘보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의 바깥쪽 돌출된 부위에 통증과 함께 발생된 염증을 말합니다. 손목을 위로 젖힐 때 팔꿈치의
바깥쪽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테니스 엘보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테니스의 백핸드 자세에서 팔꿈치 바깥이 무리한 힘을 받게 되어
발견된다고 하여 ‘테니스 엘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진단명은‘외측상과염’입니다. 손목이나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팔꿈치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었던 환자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손목,손

손목터널 증후군

손목터널(수근관)이란 손목 앞쪽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작은 통로인데, 이곳으로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갑니다.
손목터널(수근관) 증후군은 이 통로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여기를 지나가는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손상되어 이 신경 지배 영역인 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과도한 손의 사용, 비만, 노화 등이 주원인이며 현대인의 경우 스마트폰의 사용과 컴퓨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림

손이 저린 증상을 혈액 순환이 안 되거나 뇌졸중 현상으로 오해하는데 대게 손으로 가는 신경(말초신경)이 압박되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가는 신경은 주로 아래쪽 경추(목 척추)를 거쳐서 손까지 가게 되는데 어떤 원인으로 신경이 눌리면 해당 부위에 저림ㆍ통증ㆍ감각 둔화 현상 등이 발생합니다.

힘줄염

손과 손목 사용이 잦은 사람에게 발생하며 40~50대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며 재발할 확률도 높은 질환입니다.
엄지손가락 쪽 2개의 힘줄과 막이 있는데 여기에 손상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리

고관절 장애

고관절이란 우리의 신체 중 엉덩이 관절에 해당하며 이는 골반과 다리를 이어주는 부위이며 다양한 원인으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으로는 사타구니에 통증을 동반하며 대퇴골두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대퇴골두 골괴사가 있습니다.

무릎

관절염

관절의 반복된 사용으로 인해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에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변화가 일어나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 염증과 통증이 발생합니다.

무릎 인대 손상 (측부 십자인대 등)

측부 인대는 대퇴골과 경골이 각각 안쪽과 바깥쪽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면서 무릎 측면의 안정성 유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 측부 인대의 손상은 외부의 충격에 의해 생기기 쉬운데 교통사고나 스포츠손상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무릎이 X자로 꺾이면 내측 손상을 O자로 꺾이면 외측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타박상이나 근육통과 증상이 유사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연골과 연골판까지 손상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구조물로 반달 모양이며 격한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나 외상, 노화가 주원인입니다.

다리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생긴 염증을 말합니다.
발뒤꿈치 뼈의 전내측과 다섯 발가락뼈를 이어 주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발생한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발목 인대 손상

흔히 '발목이 삐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복적인 발목의 염좌는 발목관절의 연골뿐만 아니라 발목 주위의 인대 본연의 탄력성과 힘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파열을 유발할 수 있고 파열이 일어나면 발가락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멍이 나타날 수 있으며 걷지 못할 만큼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